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서 조사한 문화관광통계에 따르면 2010년 940만명이었던 해외여행객 수가 2013년 1480만명을 기록했다.
불황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해외여행을 가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으며 2014년에는 최고치를 도달할 것이라는 추측이다.
대체휴무가 실시 됨에 따라 휴무일이 길어져 가까운 동남아 보다는 유럽으로 가는 사람이 많아지는 현상도 벌어지고 있다. 또한 인기 티비 프로그램 꽃보다 할배와 온, 오프라인 서점 베스트 셀러 '내가 사랑한 유럽 top10' 과 같은 유럽 관련 프로그램과 서적의 큰 인기도 유럽 여행객 증가에 한 몫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유럽전문여행사 자유나침반이 최근 가장 문의가 많은 여행지 5곳과 함께 추천 관광명소를 발표했다.
-자유나침반여행사 유럽 베스트 여행지 top5
5위 '프랑스 파리' 유럽의 최대 관광지 중의 하나인 프랑스 파리는 유럽의 상징이자 문화와 예술의 집약체이다. 트로카데로 광장에서 에펠탑을 배경으로 커피 한 잔을 하며 파리지앵이 되어 보자.
4위 '영국 런던' 거대한 런던 타워 아래 흐르는 템즈강 주변의 야경이 너무 아름다운 도시 런던, 축구 팬들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시즌에 맞춰 런던여행 겸 축구 경기를 직접 관람하는 경험을 해볼 것을 추천한다.
3위 '이탈리아 로마' 예비 유럽여행객들이 가장 가고 싶어하는 곳으로 뽑히기도 한 이탈리아 로마는 도시 전체가 박물관이다. 기원전 8세기부터 시작된 로마의 역사는 스케일 자체가 다르다. 거리를 걷다 보면 르네상스 시대로 돌아간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2위 '스위스 융프라우' 한 여름에도 눈 덮인 설원을 밟을 수 있는 빙하지대 융프라우, 융프라우 전망대에서 거대한 설원을 바라보며 맛보는 뜨끈한 컵라면의 맛은 미슐랭 가이드에 선정된 그 어떤 음식의 맛에 비교할 수 없다.
1위 '스페인 바르셀로나' 내가 사랑한 유럽 top10 직접 느끼고 싶은 유럽 1위에 선정된 스페인 바르셀로나, 바르셀로나 여행을 간다면 가우디 투어를 꼭 받아야 한다. 가우디의 웅장한 건축물에 담긴 뒷 이야기는 여행의 감동을 배로 만들어 줄 것이다.
유럽 세미패키지 전문 (주)자유나침반여행사 영업부 관계자는 "대체 휴무 제도가 사람들의 여행패턴에 큰 영향을 준 것 같다. 최근 유럽 세미패키지 여행에 대한 문의가 크게 급증하고 있는데, 그에 맞춰 자유나침반여행사에서는 유럽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의 수요에 맞는 적합한 유럽 세미패키지 상품을 계속 기획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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