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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한 매체는 영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 관계자의 말을 빌려 "이번 한국 촬영에 블랙 위도우 역의 스칼렛 요한슨은 오지 않는다. 현재 임신 중이라 촬영 일정에 약간의 변동이 생겼으며, 스칼렛 요한슨은 한국을 배경으로 하는 실내 세트에서 촬영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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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렛 요한슨의 한국 촬영 불참 소식에 안타까워하는 팬들을 위로하듯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그녀의 과감한 모습이 담긴 화보가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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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짧은 원피스 의상을 입고 양쪽 다리를 들어 올린 채 앉은 아찔한 포즈로 많은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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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국 촬영에 참여하는 배우는 캡틴 아메리카 역의 크리스 에반스만 확정된 상태로 다른 히어로 역 배우들은 아직 내한이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어벤져스2'는 오는 30일부터 서울 마포대교 촬영을 시작으로 4월 14일까지 상암동 DMC 월드컵북로, 청담대교, 세빛둥둥섬, 강남대로 일부, 문래동 철강거리, 경기 의왕 계원예술대학교 인근 도로 등에서 교통을 통제하고 한국 촬영 분을 진행한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