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레스, 1억파운드의 가치."
브렌던 로저스 리버풀 감독이 루이스 수아레스를 극찬했다.
수아레스는 31일 새벽 안필드에서 펼쳐진 토트넘전에서 팀의 두번째 골을 성공시키며 4대0 대승을 이끌었다. 27경기에서 29호골을 신고했다. 리그 최강의 골감각을 입증했다. 리버풀(승점 71)은 첼시(승점 69)를 승점 2점차로 누르고 1위에 우뚝 섰다.
경기 직전 로저스 감독의 극찬이 수아레스를 춤추게 했다. 감독의 믿음에 골로 보답했다.
로저스 감독은 수아레스를 팔 뜻이 전혀 없다고 전제한 후, 수아레스가 향후 이적료 최고기록을 경신할 만큼의 가치가 있는 선수라고 단언했다. 라리가 슈퍼스타 호날두, 메시에 비견할 만한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로저스 감독은 "수아레스는 분명 1억 파운드 가치에 가깝다. 5~6년간 세계 최고의 위치를 유지해온 호날두, 메시의 수준이다. 수아레스도 그 길을 향해 가고 있다. 일관된 기량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점점 성숙해지고 있다. 그는 월드클래스 재능의 소유자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모든 것이 진화하고 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
스포츠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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