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가 본토 개막전을 맞아 25인 로스터를 정리했다.
LA 다저스는 3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경기에 앞서 개막 25인 로스터를 발표했다.
호주 개막 2연전과 시범경기에서 부진했던 우완 중간계투 호세 도밍게스가 트리플A팀으로 내려갔다.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를 비롯해 채드 빌링슬리, 스캇 엘버트, 오넬키 가르시아, 조시 베켓은 부상자 명단에서 시즌을 시작하게 됐다. 엘버트와 가르시아는 6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라 있고, 나머진 15일짜리다.
베켓과 간판타자 맷 켐프는 오는 5일 복귀가 예정돼 있다. 커쇼는 9일 복귀가 예상된다. 베켓은 당분간 커쇼의 빈 자리를 메운다.
다저스는 투수 12명, 포수 2명, 내야수 5명, 외야수 5명, 내·외야수 1명으로 25인 로스터를 구성했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LA 다저스 개막 25인 로스터
투수=류현진, 잭 그레인키, 댄 하렌, 폴 마홈, 캔리 젠슨, 브라이언 윌슨, 크리스 페레즈, J.P.하웰, 파코 로드리게즈, 크리스 위드로, 브랜든 리그, 제이미 라이트
포수=A.J.엘리스, 드류 부테라
내야수=아드리안 곤잘레스, 디 고든, 핸리 라미레즈, 후안 유리베, 저스틴 터너
외야수=칼 크로포드, 안드레 이디어, 야시엘 푸이그, 스캇 반 슬라이크, 마이크 백스터
내·외야수=숀 피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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