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가 8회말 수비에서 3실점했다. 샌디에이고가 3-1로 역전했다.
샌디에이고는 스미스가 대타 솔로 동점 홈런을 쳤다. 이후 다저스 구원 윌슨이 계속 흔들렸다. 위기 상황에서 데노피아가 2타점 적시타를 쳤다. 다저스는 페레즈와 로드리게스를 투입해 추가 실점을 막았다. 다저스 선발 류현진의 2승째는 날아갔다. 류현진은 승패가 무관해졌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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