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연이 올해 안에 카라의 컴백을 예고했다.
MBC 새 주말극 '왔다 장보리'를 통해 연기활동을 재개하는 한승연은 1일 오후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 호텔에서 열린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카라 활동 계획에 대한 질문을 받고 "좋은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니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구체적인 컴백 시기에 대해 묻자 "올해 안에 카라의 모습을 예쁘게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니 기다려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현재 카라는 멤버 니콜이 탈퇴를 공식화하면서 가요계 활동을 잠정 중단한 상태다.
한승연은 지난해 방송된 '장옥정, 사랑에 살다' 이후 1년여 만에 지상파 드라마에 출연한다. 한승연은 "지상파 드라마 출연은 두번째이지만 그 사이에 방송이 안 된 작품도 있고, 최근엔 다른 채널에서 미니드라마를 방송하기도 했다"며 "사실 부담이 되는 부분이 없지는 않지만 더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각오를 다졌다. 연기력 논란에 대해서는 "대본도 중요하지만 연기의 소양을 갖추기 위해 수업도 받고 노력하고 있으니 잘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왔다 장보리'는 친딸과 양딸이라는 신분의 뒤바뀜으로 인해 극도의 갈등 상황에 놓이게 되는 두 딸과 두 어머니의 이야기를 그린다. 드라마 '메이퀸', '욕망의 불꽃', '보석비빔밥' 등을 연출했던 백호민 PD와 '가족의 탄생', '다섯손가락', '아내의 유혹' 등을 집필한 김순옥 작가가 호흡을 맞춘다. 오는 5일 첫 방송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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