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애 퇴사에 정다은 아나운서 '상쾌한 아침' 진행자로 낙점
정다은 KBS 아나운서가 퇴사한 이지애 아나운서를 대신해 KBS 라디오 쿨FM '이지애의 상쾌한 아침'(이하 '상쾌한 아침')의 DJ를 맡는다.
1일 오전 KBS 측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전화통화에서 "정다은 아나운서는 오는 7일 KBS 봄 개편을 맞아 '상쾌한 아침'의 DJ로 낙점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 관계자는 "정다은 아나운서는 차분하고 말끔한 진행으로 '상쾌한 아침'을 이끌어 갈 것"이라며 "이지애 아나운서와는 다른 색깔로 청취자들을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출신의 정다은 아나운서는 지난 2008년 KBS 34기 공채 아나운서로 KBS에 입사했다. 이후 'KBS 뉴스타임', 'KBS 네트워크', '스타 골든벨 1학년 1반', '굿모닝 대한민국' 등을 진행했으며, 오는 7일부터 이지애 아나운서를 대신해 '상쾌한 아침'을 이끌어 갈 예정이다.
정다은 아나운서 '상쾌한 아침' DJ낙점 소식에 네티즌들은 "정다은 아나운서 '상쾌한 아침' DJ낙점됐군요", "정다은 아나운서 '상쾌한 아침' DJ낙점,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정다은 아나운서 '상쾌한 아침' DJ낙점, 이분 정말 예쁜 것 같아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지애 퇴사 관련 정다은 아나운서 '상쾌한 아침' 진행자로 낙점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지애 퇴사하는군요", "이지애 퇴사하고 정다은 아나가 대신하는군요", "이지애 퇴사로 정다은 아나운서가 떴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2009년 10월 26일부터 '상쾌한 아침'을 이끌어 왔던 이지애 아나운서는 지난달 18일 KBS에 사의를 표명, 오는 6일 방송을 끝으로 DJ에서 하차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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