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월드시리즈 우승팀인 보스턴 레드삭스 선수들과 코칭스태프가 2일(한국시각) 백악관을 방문해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면담했다.
일본의 지지통신은 오바마 대통령이 지난해 좋은 활약을 펼친 선수를 거론하고 칭찬하며 마무리 투수 우에하라 고지를 언급했다고 전했다. 보스턴은 지난해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를 꺾고 2007년 이후 6년 만에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시즌 중에 중간계투에서 마무리로 보직을 변경한 우에하라는 포스트 시즌 최다 타이인 7세이브를 기록하며 우승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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