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봄 날씨가 이어지면서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들의 발길이 분주해졌다.
1년 중 웨딩고객이 가장 몰리는 봄은 결혼 최대 성수기로 예비신부들이 가장 선호하는 시즌이기도 하다. 이에 한동안 주춤했던 웨딩업계가 다시금 활기를 띠면서 고객 모시기에 여념이 없는데 이 가운데 요즘 가장 'Hot'하게 떠오르고 있는 웨딩 아이템을 소개한다.
먼저 결혼식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웨딩드레스는 디자인도 디자인이지만 가격 또한 무시할 수 없다.
이에 경력 37년의 웨딩드레스 디자이너 김 라파엘 원장(오띠모웨딩)은 100% 핸드메이드 드레스를 파격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나섰다. 결혼준비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스드메를 포함한 웨딩토탈패키지의 가격이 205만원. 이는 강남권 웨딩컨설팅 업체들이 제시하는 평균가의 절반 가격으로 일체 추가비용도 없다.
김 라파엘 원장은 "웨딩드레스를 고를 때 가장 신경 써야 할 부분은 신부의 체형과 피부색, 예식장소, 신랑의 신체조건 등이다"라며 "촬영용 드레스는 보다 화려하고 과감한 스타일이 예쁘지만 본식 드레스는 하객들에게 보이는 것이기 때문에 가급적 단아하고 상태가 깨끗한 드레스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현재 오띠모웨딩(http://cafe.daum.net/63wedding)에서는 한 번 제작한 드레스는 최대 7명의 신부에게만 대여하고 있으며, 들러리 드레스, 칵테일 드레스 등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또 웨딩패키지 상품 외에도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만 대여할 경우 88만원, 웨딩드레스만 대여(베일 포함)할 경우 70만원에 이용이 가능하며, 올 여름 결혼 예정인 예비부부에 한해 '스드메 187만원 특가 이벤트'를 한정 상품으로 진행하고 있으니 자세한 사항은 오띠모 웨딩이나 온라인 웨딩전문카페 '결혼명품클럽'에 문의하면 된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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