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석이 아내 박솔미와의 희망 취미 생활을 밝혔다.
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KBS 파일럿 프로그램 '미스터 피터팬'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한재석은 '박솔미와 함께 하고 싶은 취미가 있느냐'는 질문에 "나는 같이 운동하고 싶다"고 답했다. 그는 "자전거 타기 같은 것"이라며 "임신하기 전 몇 번 같이 자전거를 탔었다. 그리고 등산도 하고 싶다. 음악듣기는 서로 취향이 달라서 각자 들어야 할 것 같다. 영화나 드라마는 장르를 떠나 다 좋아하니까 채널 가지고는 안 싸운 것 같다"고 전했다.
'미스터 피터팬'은 철부지 중년 스타들이 함께 다양한 놀이와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신동엽 정만식 김경호 한재석 윤종신 등이 출연하며 4일 첫 방송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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