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음식점 '아한타이'가 전수창업점을 모집한다.
지난 2007년 문을 연 '아한타이'는 태국 본연의 맛을 살리면서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태국음식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칼로리가 낮아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픈 여성들에게, 또 숙주가 가득 얹어진 쌀국수로 숙취해소를 원하는 남성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아한타이는 전수창업점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타 가맹점과는 다르게 가맹비?로열티?물품보증비를 받지 않는 이른바 '3無 프랜차이즈 공식'을 갖고 있어 본사의 구속 없이 창의력 있는 사업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본사에서는 자체 생산한 소스만을 공급, 그 외의 식자재 및 재료는 점주들의 자율을 보장한다는 취지다.
아한타이는 '30명의 사장님만 모집한다'는 가족적인 사업정신을 지향하고 있다. 아한타이 박정혁 부장은 "타 가맹점들은 규모가 커지면 커질 수록 맛과 특색이 변하는 것 같다. 또 불리한 계약조건에 묶여 한쪽만 피해를 보게 되는 잘못된 상술이 판치는 요즘에 아한타이는 오직 한 가족처럼 서로 상생하고 함께 번영하는 것을 추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아한타이는 영등포 타임스퀘어점을 본점으로 △을지로 센터원점 △삼성동 코엑스점 △상암 누리꿈스퀘어점 △신도림 테크노마트점 등을 운영 중이다. 올 상반기에는 구로디지털단지점이 추가로 오픈 예정이다. 문의전화 031-983-3764.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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