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슨이 4쿼터 중요할 때 수비에서 완승해줘서 우리가 승리했다."
Advertisement
유재학 모비스 감독은 챔피언결정 1차전 승리의 주역으로 외국인 선수 벤슨을 꼽았다. 유재학 감독은 벤슨은 공격이 아닌 수비 옵션을 생각한다. 벤슨은 1차전에서 LG를 상대로 15득점 13리바운드로 더블더블 활약을 보였다. 그는 4쿼터 막판 모비스가 역전했을 때 LG의 공격을 막아냈고 리바운드까지 잡아내면서 리드를 지켰다. 4블록을 기록했다.
유재학 감독은 "적지에서 귀한 1승을 했다. 경기가 재미있게 엎치락뒤치락했다. 리드하고 있다가 주도권을 너무 쉽게 내준게 아쉬웠다"면서 "오늘 문태영이 굉장히 안 좋았다. 4쿼터 막판 함지훈과 양동근의 버저비터가 컸다. 공격에선 매우 뻑뻑했다. 1차전 승리로 심리적으로 안정을 찾을 거 같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18득점한 함지훈의 플레이에 대해선 "70~80점 주고 싶다. 우물우물하는 장면이 있었다"고 말했다. 2차전에선 LG가 잘하는 부분을 막고, 속공을 주지 않도록 코트 밸런스를 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창원=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인터뷰③] '아너' 정은채 "♥김충재 응원, 힘들 게 뭐가 있어..고마울뿐" -
박명수, '왕사남' 장항준 감독에 팩폭…"호랑이 CG 그게 뭐야"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故 김새론은 말이 없을 뿐..김수현 “28억 못 줘, 미성년 교제 루머 사실무근” -
황보라母, 사고로 시퍼런 턱멍에도 손자 걱정...눈물 흘리며 "첫 낮잠 괜찮나" -
김숙, 제주도에 매입한 '200평 집' 폐가 됐다 "10년간 방치" ('예측불가') -
'4억 분양 사기' 이수지, 절친 지예은 한마디에 감동 "재산 절반 주겠다고" ('아니근데진짜') -
[인터뷰①] '아너' 정은채 "선택하기 어려워 도망다녔지만..연기하며 마음 힘들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오타니 어떻게 상대하냐고? 전 타석 볼넷 주지" 도발에 안넘어간 대인배 "당신 배트 만질 것"
- 2.'아직 1구도 안 던졌는데…' 롯데 한동희, 경기 시작 직전 긴급 교체 왜? 박승욱 투입 [부산현장]
- 3."오히려 지금 매 맞는 게 낫다" 완벽주의자인가? '위태위태' 야심차게 고른 아쿼의 갈짓자 행보, 그런데 상대팀 반응은 '우와', 베테랑 사령탑, 눈 하나 깜짝 안한다
- 4.'월드컵 우승 하겠습니다' 일본 이러다 대국민 사과각, 쿠보-미토마-도안 '일본 3대장' 합쳐도 겨우 손흥민급...최강 자부 2선 부진 한숨
- 5.SSG 김재환, 이적 후 첫 홈런 쾅! '챔필 가볍게 넘겼다' [광주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