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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진흥투표권 발행사업(일명 스포츠토토)을 주관하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이 1일 서울지방조달청 대강당에서 스포츠토토 수탁사업자를 신청한 개인과 기업, 컨소시엄이 참여한 가운데 수탁사업자 선정을 위한 제안요청설명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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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찰 자격을 받은 업체는 5월8일 오전 10시까지 입찰제안서를 제출해야 한다. 사업을 담당할 신설(또는 신설 예정) 법인의 구성주주를 최소 5% 이상 지분으로 구성해야 하고, 납입자본금 300억원 이상, 순운전자본금 270억원 이상의 조건을 갖춰야 한다. 또 계약기간 동안 부채비율 150% 이하 유지 등 까다로운 제반 조건을 충족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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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8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는 기술평가는 총 1000점 만점으로 이뤄진다. 사업운영부문 500점, 시스템 부문 300점, 가격부문 200점으로 구분되고,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제안업체를 협상 적격자로 선정해 최종 협상을 벌이게 된다. 이 과정까지 통과한 최종 기업 혹은 컨소시엄은 올 7월 3일부터 2019년 6월 30일까지 5년간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을 운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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