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뮌헨, 슈바인슈타이거 모욕에 발끈…英언론 '출입금지'

by
바이에른 뮌헨 측이 문제삼은 더선과 미러의 1면 사진.
Advertisement
바이에른 뮌헨이 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의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경기에 영국 언론 더 선과 미러의 출입을 금지했다.

Advertisement
뮌헨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슈바인슈타이거의 이름을 이용해 그를 '더러운 돼지(schwein)' 등으로 묘사한 두 언론사에 대해 "대단히 모욕적인 표현이다. 언론사라고 해도 받아들일 수 없다"라는 입장을 밝히며 출입 금지 조치를 취했다고 설명했다.

슈바인슈타이거는 지난 2일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경기 막판 웨인 루니의 돌파 때 이를 깊은 태클로 저지하다 경고를 받아 경고누적 퇴장을 당했다.

Advertisement
이에 대해 펩 과르디올라 감독을 비롯한 뮌헨 측은 "루니의 명백한 다이빙"이라며 반발했고, 루니는 "다이빙이 아니다"라고 반박한 바 있다.

더 선과 미러는 뮌헨-맨유전이 끝난 다음날 1면에 슈바인슈타이거를 노골적으로 비하하는 표현을 사용해 논란이 된 바 있다.

Advertisement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