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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릴로비치는 4일(한국 시간) 자신의 SNS에 "뉴스 믿지 마라. 나는 바르셀로나로 간다"라는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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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에서 루카 모드리치(레알 마드리드)의 후계자로 평가받고 있는 하릴로비치는 바르셀로나와 지난달 27일 220만 유로(한화 약 32억원)에 이적 계약을 맺었다. 하릴로비치에게는 맨체스터 시티를 비롯한 여러 빅클럽이 접촉했지만, 오래 전부터 '매의 눈'으로 하릴로비치와 접촉해온 바르셀로나가 최종 영입에 성공했다. 하릴로비치는 "소년 시절부터 좋아해온 바르셀로나에서 뛰게 되어 영광"이라는 소감을 남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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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