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무안타로 침묵했다.
추신수는 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벌어진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지난 2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서 끝내기 밀어내기 볼넷을 얻으며 팀의 2연승을 이끌었던 추신수는 이날 한 번도 1루를 밟지 못했다. 타율은 2할7푼3리에서 2할1푼4리로 내려앉았다. 텍사스는 타선이 침묵하는 바람에 1대8로 크게 졌다.
추신수는 1회 첫 타석에서 오른손 선발 제이크 오도리지를 상대로 1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3회 1사후에는 투수 앞 땅볼로 아웃됐고, 5회 2사후에는 오도리지의 138㎞짜리 체인지업에 방망이를 헛돌리며 3구 삼진을 당했다. 추신수는 0-8로 뒤져 승부가 기운 6회말 수비때 마이클 초이스로 교체됐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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