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스포츠 전문 매체가 알제리대표 나빌 벤탈렙(20·토트넘)을 주목했다.
5일(한국시각) 블리처리포트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올시즌 가장 좋은 활약을 펼치는 젊은 선수 20명 중 한 명으로 벤탈렙을 꼽았다.
이 매체는 '벤탈렙은 미드필더에게 필요한 모든 능력을 갖추고 있는데다 태도와 투쟁심까지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이 매체는 팀 셔우드 감독이 벤탈렙을 주전으로 '깜짝' 발탁한 것은 그가 토트넘 사령탑으로서 거둔 유일한 성과인 것 같다는 말도 곁들였다.
벤탈렙은 프랑스 19세 이하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릴 정도로 일찍부터 가능성을 인정받은 중앙 미드필더다. 브라질월드컵을 앞두고 알제리축구협회가 크게 공을 들여 영입했다.
한편, 벤탈렙 외에 애런 램지(아스널), 로스 바클리(에버턴) 등이 유망주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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