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햄턴의 아담 랄라나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의 러브콜을 한 몸에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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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한국시각) 영국 주간지 선데이피플은 토트넘과 맨유가 랄라나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선데이피플은 팀 셔우드 감독의 영입 리스트에 랄라나 이름이 포함돼 있다고 전했다. 토트넘은 셔우드 감독이 경질되더라도 랄라나의 영입을 노릴 것이라고 보도했다. 올여름 외국선수들을 대거 영입했지만 재미를 보지못한 토트넘은 잉글랜드 무대에서 검증된 재능들을 노리고 있다. 미드필드 보강을 노리는 데이비드 모예스 맨유 감독 역시 랄라나에 군침을 흘리고 있다. 랄라나는 사우스햄턴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잉글랜드 대표로 브라질월드컵에 출전할 가능성이 높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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