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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방송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두 개의 나라' 편이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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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정부의 정책에 반대한 레너드는 자신의 땅에 독립국가를 세우겠다고 결심, 이후 국무총리에게 "우리 가문이 소유한 땅에 나라를 세우겠다"고 독립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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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레너드는 나라 이름을 '헛리버 공국'으로 바꾸고 자신과 아내를 프린스와 프린세스로 지정했다. 영국 반역법을 적용받기 위한 방법이었던 것. 변호사 출신으로 법에 능통했던 레너드는 영국에서 일정 직위에 있는 사람에게 위해를 가할 시 처벌받는 영국 반역법을 이용했다. 호주가 영국의 연방국이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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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헛리버 공국은 매년 전 세계 수만 명의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로 떠올랐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