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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만 벌써 4번째 방문한 미란다 커는 "이제는 한국이 내 집같이 편안하다. 공항에 도착했을 때 많은 분들이 따뜻하게 맞아줬다. 다시 오게 돼 너무 좋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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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미란다커는 이날 몸매 유지 비결로 요가를 꼽으며 직접 요가 자세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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