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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버스 타요' 이우진 프로듀서는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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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뽀로로는 많은 어린이들에 둘러싸인 모습. 하지만 뽀로로의 뒤에는 꼬마버스 '타요'의 캐릭터인 로기가 자리 잡고 있다. 이 모습이 마치 뽀로로가 '로기'에게 가지 못하도록 길을 막고 있는 것처럼 보여 웃음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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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관계자는 6일 "타요버스가 현재 4대인데 너무 적다"며 "5월 5일 어린이날까지 100대로 늘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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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4월 한 달간 이벤트로 준비됐지만, 서울을 넘어 전국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어 연장·확대 운행으로 연결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타요버스를 타려고 어린이들이 부모와 함께 전국 각지에서 몰려와 출발 차고지에서부터 기다릴 만큼 인기가 많은데 버스 수가 적다 보니 아쉬움이 있었다"며 "버스를 지역별로 균등하게 운행해 많은 어린이가 탈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사업자 측에서 '뽀롱뽀롱 뽀로로'의 캐릭터도 무상으로 쓰게 해주겠다는 제안이 있어 뽀로로 캐릭터 버스 운행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타요버스 100대 운행 소식에 네티즌들은 "타요버스 100대 운행, 꼭 가서 타보고 싶다", "타요버스 100대 운행, 지방에서도 탈 수 있게 해주세요", "타요버스 100대 운행, 이 와중에 뽀로로 진짜 웃기네", "타요버스 100대 운행, 뽀로로는 영원한 초통령이니까 주눅들지마", "타요버스 100대 운행, 진짜 우리나라 캐릭터 최고다", "타요버스 100대 운행, 실제로 보고 싶네", "타요버스 100대 운행, 행사장 사진 보니까 엄청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