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리스본월드컵에서 4관왕에 오른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0·연세대)가 금메달 4개를 들고 인증 포즈를 취했다.
대회 공식 페이스북은 경기가 끝난 7일 새벽 세리머니가 끝난 뒤 손연재의 사진을 팬들에게 공개했다.
왼손에 꽃을 들고 오른 손으로 목에 걸린 4개의 금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손연재는 7일 새벽(한국시각)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펼쳐진 국제체조연맹(FIG) 리스본월드컵 종목별 결선 전종목에 나서 사상 첫 개인종합 금메달을 비롯해 볼-곤봉-리본 금메달, 후프 동메달을 추가하며 대회 4관왕에 올랐다.
첫종목인 후프 결선에서 17.500점으로 동메달을 목에 건 손연재는 두번째 종목인 볼에서는 17.500점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어 세번째 종목 곤봉에서 17.450점으로 금메달, 마지막 리본 종목에서 또다시 17.150점으로 1위에 올랐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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