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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29일 개최된 제1회 '드림온' 행사는 하루 동안 숨가쁘게 진행됐다. 당일 벌교읍에서 전세버스를 이용해 상경한 학생들은 부천의 나리스키친 이탈리아 음식점에 들러 총지배인의 설명과 함께 이국적인 음식문화를 처음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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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 1회 드림온 행사에 각계 인사 및 기업의 도움이 컸지만, 특히 벌교장학회의 회원이기도 한 개그맨 한현민의 참여가 남다르다. 벌교가 고향인 그는 행사 하루 전날 벌교로 찾아가 드림온 행사의 시작과 끝을 함께 할 정도로 열성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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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내 고향이어서가 아니라 이런 기회가 있다면 어디든 가서 재능기부를 하겠다."며 "나도 그 나이의 학창시절을 보내 봐서 아는데 내가 동경한 사람이 조언을 해준다면, 그것은 어떠한 경험보다 소중하고 자기의 꿈을 가꾸어 가는데 좋은 동력이 될 거란 것을 잘 알고 있기에 이런 프로그램이 있다면 만사를 제쳐두고 앞으로 참여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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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을 말하는 내내 상기된 모습이었던 한현민은 "조그만 일들이 쌓이다 보면 아름다운 세상이 만들어지지 않겠냐"며 "이런 프로그램에 동참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