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7일 한 매체는 "인교진과 소이현이 여느 평범한 연인처럼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라며 두 사람의 열애사실을 보도했다.
Advertisement
소이현의 4살 연상인 인교진은 지난 2009년 MBC 29기 공채로 데뷔했다. 드라마 '전원일기', '그 여름의 태풍', '선덕여왕', '마의', '해피엔딩' 등에 출연하며 꾸준하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영화 '신기전', '원탁의 천사', '휘파람 공주'에서도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Advertisement
앞서 인교진은 아버지 인치완 씨와 방송에 여러번 동반 출연하며 아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당시 방송에서 인교진의 성적표를 공개한 인치완 씨는 학창시절 장학금을 거의 놓치지 않는 수재 아들을 자랑하며, 연기를 꿈꾸면서도 공부를 게을리 한 적 없는 성실함을 늘어놓았다. "교진이가 어릴 때 정말 공부를 잘 했다. 고등학교 때에도 장학금을 꼬박꼬박 탔다. 교진이 어릴 때 꿈이 외교관인데, 공부를 잘 해 정말 외교관이 될 줄 알았다"며 "탤런트가 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MBC 공채 시험을 본다기에 당연히 떨어질 줄로 알았는데 붙었더라. 그 때부터는 적극적으로 지원해 줬다"고 밝힌 바 있다.
Advertisement
인교진의 동생 인두진 씨 역시 현재 서울예대에 다니며 배우를 꿈꾸고 있다.
한편 인교진과 소이현은 소속사를 통해 열애사실을 인정했다. "오랜 기간 서로에게 힘이 되는 동료로 지내다 이제 막 사랑을 시작했다. 좋은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