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제주도 고향집'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딸 사랑이와 함께 제주도 고향집을 찾았다.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추성훈이 딸 사랑이와 함께 제주도에 위치한 고향집을 찾아 나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추성훈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증조할아버지가 제주도에서 태어나셨다. 가족이 살던 그 집이 아직도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지만 저랑 사랑이랑 고향 집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도 해보고 싶다. 사랑이한테 우리의 시작이었던 고향을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이후 아버지에게 주소를 알아낸 추성훈은 딸 사랑이와 함께 고향집을 찾아 나섰지만, 고향집은 주차장과 도로로 변해있었다.
이에 추성훈 아버지는 "그건 좀 마음 아프네"라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이후 추성훈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지금은 주차장으로 되어 있어서 솔직히 마음이 좀 아프다. 슬펐다"며 "그래도 거기에 우리가 서 있었던 것 자체가 마음이 따뜻하다. 특히 사랑이랑 같이 와서 우리가 여기서부터 시작한 거라는 추억을 만들게 되어서 정말 좋았다"고 말해 훈훈함을 안겼다.
추성훈 제주도 고향집에 네티즌들은 "추성훈 제주도 고향집, 씁쓸하면서도 훈훈했다", "추성훈 제주도 고향집, 그래도 사랑이와 같이 와서 좋다고 말하는데 울컥했다", "추성훈 제주도 고향집, 그래도 좋은 추억이겠다", "추성훈 제주도 고향집, 사랑이와 함께 와서 그나마 다행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
기성용, 카리나·윈터와 셀카 찍고 싶어 '안절부절'…"딸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 -
"예전모습 별로 없어" 성동일 딸, 母판박이·47kg 뼈말라 무용수됐다 -
"이게 다 모유라고?" 김지선, 전용 냉동고까지 구비…시어머니 '곰국' 오해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뜬금없이 둘째 낳아서"..이민우 母, 손주 독박육아에 분노 ('살림남') -
"엄마, 아빠 험담 좀 그만해"…함소원, 진화와 이혼 후 '위태로운 육아'에 전문가 일침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4.'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5.잠실 전광판에 161㎞가 찍혔다...해설위원도 경악, 멀티이닝도 거뜬, "보여줄게 남았다"던 LG 괴물외인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