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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드라마스페셜 단막 2014 '중학생 A양'(극본 김현정, 연출 백상훈)은 어른들은 모르지만 어른들이 꼭 알아야 하는 '중딩'들의 리얼한 스토리를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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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을 한 번도 놓쳐 본 적이 없는 은서는 해준의 성적을 떨어트리기 위해 친구 나연(이한나 분)에게 발칙한 게임을 제안했다. 해준을 홀려 성적을 떨어뜨리려는 의도였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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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순수하게 진심으로 다가오는 해준에게 은서도 어느순간 조금씩 마음을 열기 시작했다. 그러던 어느 날 양호실에서 해준이 은서의 가슴에 손을 얹고 있는 사진이 SNS를 통해 건너편 학교까지 퍼지게 되고 자신에게 벌어진 모든 일들이 은서가 만들어낸 것이었음을 알게 된 해준은 배신감에 큰 충격을 받았다. 이는 은서의 단짝친구지만 은서에게 남모르게 열등감을 가지고 있던 나연이 벌인 일이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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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A양'을 본 네티즌들은 "'중학생 A양' 이열음, 얼굴도 예쁘고 연기도 잘하고 좋다", "'중학생 A양' 이열음, 진짜 재밌게 봤다", "'중학생 A양' 이열음, 앞으로 다른 작품에서도 봤으면 좋겠네", "'중학생 A양' 이열음, 대체적으로 연기가 다 좋았던 것 같다", "'중학생 A양' 이열음, 단막극 역시 재밌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