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의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이 8일에 열리는 한국프로야구(KBO)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 5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참가자의 43.31%는 두산-SK(1경기)전에서 두산의 승리를 예상했다.
SK의 승리 예상은 41.80%, 나머지 14.90%는 양 팀의 같은 점수대를 전망했다. 최종 점수대에선 두산(6~7점)-SK(4~5점), 두산 승리 예상(6.62%)이 1순위로 집계됐다. 두산은 지난 6일 KIA와의 경기에서 유희관의 호투와 민병헌, 정수빈의 활약 등으로 4-1 승리를 가져가며 3연패 사슬을 끊어내 시즌 전적 3승 5패가 됐다. 반면 SK는 한화와의 주말 홈 3연전을 스윕하며 4연승의 상승세다. 투타 모두 안정된 전력을 과시하며 현재 6승 2패 단독 1위를 달리고 있다. 지난시즌 상대 전적에서는 두 팀이 8승 8패로 동률을 이룬바 있다.
2경기 넥센-KIA전에선 넥센 승리 예상(52.03%)이 가장 높게 집계됐고, KIA 승리 예상(33.23%)과 양팀 같은 점수대 예상(14.75%)순으로 예측됐다. 최종 점수대는 넥센(6~7점)-KIA(2~3점), 넥센 승리 예상(7.99%)이 1순위로 집계됐다. 넥센은 NC와의 3연전에서 1승만을 챙기며 4승 4패를 기록 중이다. 반면, KIA는 두산과의 주말 3연전에서 위닝시리즈(2승1패)를 가져가며 넥센과 공동 4위에 올라있다.
3경기 롯데-LG전에선 원정팀 LG 승리 예상(45.55%)이 가장 높게 집계됐고, 롯데 승리 예상(38.69%)과 양팀 같은 점수대 예상(15.72%)순으로 예상됐다. 최종 점수대는 롯데(4~5점)-LG(2~3점), 롯데 승리 예상(6.45%)이 1순위로 집계됐다.
야구토토 스페셜 5회차 게임은 8일 오후 6시 2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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