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교진 소이현 열애 소식에 父 인치완 관심↑...200억원대 중소기업 CEO
배우 인교진(34)과 소이현(30)이 열애 중인 가운데 인교진이 연 매출 200억 집안의 자제로 밝혀져 화제다.
7일 한 매체는 "사랑에 빠진 인교진과 소이현이 여느 평범한 연인처럼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며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을 보도했다.
10여 년 전부터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최근 인교진의 고백으로 교제하게 됐으며, 바쁜 스케줄 탓에 자주 만나지는 못하지만 틈틈이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두 사람의 열애 소식과 함께 '엄친아'로 알려진 인교진과 그의 집안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렸다.
지난 2009년 MBC 29기 공채로 데뷔한 인교진은 드라마 '전원일기', '그 여름의 태풍', '선덕여왕', '마의', '해피엔딩' 등에 출연하며 꾸준하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영화 '신기전', '원탁의 천사', '휘파람 공주'에서도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지난해 방송된 tvN 'eNEWS-결정적 한방'에서는 인교진의 가족과 청주 본가, 부친이 경영하는 회사가 소개됐다.
인교진의 아버지 인치완 씨는 업계에서 시장 점유율 1위의 업체를 운영 중인 중소기업 CEO이다. 그가 운영하는 회사는 전선용 케이블과 전선 케이블 소재를 생산하는 곳으로 전국 70% 이상을 석권하고 있다. 또 연 매출 200억 원 이상을 올리는 기업으로 일본, 중국, 동남아 시장에도 제품 수출을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이 방송에서 인교진의 성적표를 공개한 인치완 씨는 학창시절 장학금을 거의 놓치지 않는 수재아들을 자랑하며, 연기를 꿈꾸면서도 공부를 게을리 한 적 없는 성실함을 늘어놓았다. "교진이가 어릴 때 정말 공부를 잘 했다. 고등학교 때에도 장학금을 꼬박꼬박 탔다. 교진이 어릴 때 꿈이 외교관인데, 공부를 잘 해 정말 외교관이 될 줄 알았다"며 "탤런트가 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MBC 공채 시험을 본다기에 당연히 떨어질 줄로 알았는데 붙었더라. 그 때부터는 적극적으로 지원해 줬다"고 밝혔다.
소이현 인교진 열애 소식에 네티즌들은 "소이현 인교진 열애, 행복하세요", "소이현 인교진 열애, 인교진이 꽤 잘사는 집 아들이군요", "소이현 인교진 열애, 인교진 누군가 했더니 서우 전 남친", "소이현 인교진 열애, 드라마 부부가 실제 부부가 될 가능성은?"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7일 인교진과 소이현의 소속사는 "오랜 기간 서로에게 힘이 되는 동료로 지내다 이제 막 사랑을 시작했다. 좋은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길 바란다"며 두 사람의 열애사실을 인정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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