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외국인 타자 호르헤 칸투가 3경기 연속 결장했다.
칸투는 8일 잠실에서 열린 SK와의 경기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지난 5~6일 잠실 KIA전에 이어 이날까지 3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다. 칸투는 지난 4일 잠실 KIA전을 앞두고 감기 몸살 증세를 호소하며 2타석만 채우고 교체됐다. 이후에도 상태가 호전되지 않아 휴식을 취하게 됐다. 두산 송일수 감독은 "오늘 출전을 시킬까 했는데 아직 순위 싸움이 치열하지 않기 때문에 충분히 쉬게 해 주려고 한다. 내일은 상태를 봐서 출전을 시키겠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한국 무대에 선 칸투는 8경기에서 타율 2할6푼1리, 2홈런, 5타점을 기록중이다.
잠실=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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