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승3패로 몰린 LG에 악재가 터졌다.
주전가드 김시래가 발목 부상을 당한 것. 김시래는 8일 울산에서 열린 모비스와의 챔피언결정전 5차전서 1쿼터 막판 발목을 다쳤고 LG는 이후 김시래 없이 유병훈 등이 뛰면서 모비스를 상대했다. 65대66으로 1점차로 패했으니 김시래의 공백이 아쉬울 따름.
전체적으로 슛 운이 없었다. 65-66으로 뒤진 4쿼터 마지막에 문태종의 3점슛과 리바운드를 잡은 제퍼슨의 골밑슛이 끝까지 림을 외면했다. LG 김 진 감독은 "막판까지 찬스가 왔는데 슛이 안 들어갔다.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김시래가 통증이 있다는 사인을 보내 교체했다. 6차전 출전여부는 지켜봐야 한다"고 한 김 감독은 "승부는 아직 끝난 게 아니다. 홈에서 좋은 경기를 펼치겠다"라고 우승에 대한 열망을 말했다.
울산=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고영욱, 이상민 대놓고 또 저격..“거짓말쟁이 너란 작자. 사람들이 바보 같냐” -
김주하, 유학 보낸 미모의 딸 공개 "16살인데 169cm, 다들 모델 시키라고"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김주하 "가정폭력 전남편, 이혼 후 살림살이 다 가져가…숟가락도 없었다"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난임' 서동주, 피검 결과에 결국 눈물..."임테기 두 줄 떴는데" -
김숙, 제주도에 매입한 '200평 집' 폐가 됐다 "10년간 방치" ('예측불가') -
선우용여, 결국 '아들 편애' 논란 터졌다 "딸은 참견 심해 화내게 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봄날 '국민 삐약이' 신유빈의 눈부신 미소! 中안방서 전 세계1위 주율링의 무패행진을 끊었다[WTT 충칭 챔피언스 단식]
- 2.'아직 1구도 안 던졌는데…' 롯데 한동희, 경기 시작 직전 긴급 교체 왜? 박승욱 투입 [부산현장]
- 3."오타니 어떻게 상대하냐고? 전 타석 볼넷 주지" 도발에 안넘어간 대인배 "당신 배트 만질 것"
- 4.'손호영 2안타 2타점 → 김민석 동점포' 야속한 하늘…2446명 부산팬 아쉬움 속 8회 강우콜드! 롯데-KT 6대6 무승부 [부산리뷰]
- 5."RYU, 전성기처럼 던져도 못 막을 것" 日, WBC 8강 류지현호 도미니카전 참패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