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베르토 마르티네스 에버턴 감독이 헤라르드 데울로페우와 함께 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9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에버턴이 데울로페우의 임대기간 연장을 시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전제가 있다. 에버턴의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시다. 데울로페우는 올시즌 바르셀로나에서 에버턴으로 임대왔다. 부상으로 100%의 활약을 보이지는 못했지만 출전한 경기에서는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히 한 데울로페우다. 마르티네스 감독은 데울로페우의 기술과 경기력에 만족감을 표시하고 있다. 완전 이적을 하기에는 너무 큰 이적료가 드는만큼 에버턴은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시 데울로페우에게 큰 무대 경험을 안겨줄 수 있다는 이유로 임대 연장을 노리고 있다. 물론 데울로페우가 바르셀로나에서 받는 주급을 모두 지불할 용이도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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