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아이스쇼 오프닝 '렛잇고'로 시작한다.
피겨퀸 김연아(24, 올댓스포츠)의 현역 은퇴 기념 무대가 될 '삼성 갤럭시★스마트에어컨 올댓스케이트 2014' 아이스쇼의 오프닝과 피날레 프로그램이 공개됐다.
올댓스포츠(대표 박미희)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삼성 갤럭시★스마트에어컨 올댓스케이트 2014'의 오프닝 프로그램으로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OST 중 '렛잇고(Let it go)'를 포함한 겨울왕국 메들리, 피날레 프로그램으로 프란체스코 사르토리의 'Time to Say Goodbye'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오프닝 공연은 피겨여왕 김연아의 초대로 세계적 피겨스타들이 펼치는 환상의 피겨 축제의 서막을 알리며 군무가 시작된다. 이어 '렛잇고(Let it go)'와 함께 출연진들이 겨울왕국을 환상적 분위기로 연출하고, 무대 또한 웅장한 왕국의 형상으로 표현될 예정.
또한 '렛잇고'는 김연아가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삼성전자 홍보영상에서 직접 노래를 불러 공개 3일만에 유튜브 조회수 100만건을 올린 바 있기에 팬들의 관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피날레 무대는 50인조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Time to Say Goodbye'에 맞춰 아이스쇼에 출연하는 모든 스케이터들이 김연아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웅장한 무대로 꾸며진다. 'Time to Say Goodbye'는 안드레아 보첼리와 사라 브라이트만이 함께 불러 1997년 발표한 곡으로 이번 피날레 무대에서는 오케스트라의 웅장하고 풍부한 선율로 표현되어 감동을 극대화 할 예정이다.
올댓스포츠 구동회 사장은 "겨울왕국의 OST로 관객들을 애니메이션 '겨울왕국'과 같은 얼음의 세계로 인도해 아이스쇼에서만 느낄 수 있는 신바람 나는 피겨스케이팅 무대를 꾸미겠다. 피날레는 이번 아이스쇼가 김연아의 현역은퇴 무대인 만큼 팬들에게 현역무대와의 작별을 고하고 새로운 출발에 대한 격려와 응원을 받는 순서로 무대를 장식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의 아이스댄싱팀 김레베카-키릴 미노프도 이번 아이스쇼 출연을 확정, 이번 아이스쇼 출연진은 총 12팀으로 최종 결정됐다. 김레베카-키릴 미노프는 2014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6위를 차지하고, 2013 NRW 트로피 아이스댄스 대회 주니어 부문에서 금메달을 따는 등 아이스댄스의 유망주로 주목 받고 있다. 특히 김레베카(16)는 한국 국적을 가지고 러시아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러시아 국적의 남자 파트너 키릴 미노프(21)와 2012년부터 한국대표로 국제대회에 출전하고 있다.
'삼성 갤럭시★스마트에어컨 올댓스케이트 2014'는 5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특설링크에서 열리며, 자세한 내용은 '삼성 갤럭시★스마트에어컨 올댓스케이트 2014' 공식 홈페이지(www.allthatskate.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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