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업계의 초고화질(HUD)방송 상용화 시대가 열렸다.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한 경영전략에 따라 가능했다.
양휘부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장은 "UHD는 방송, IT, 전자 산업의 신성장동력"이라며 "최초 상용화 자체보다 우리(한국 케이블업계)가 앞장서서 UHD 방송산업의 길을 열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고화질(HD) 방송을 시작할 때도 콘텐츠 부족 등의 문제로 느긋하게 대응했다가 주도권을 영영 빼앗겼다"며 "HD 사례를 답습하지 말고 우리가 먼저 생태계를 만들어보자는 결단 하에 UHD 방송 상용화를 서둘렀다"고 말했다.
케이블업계는 세계 최초 UHD 방송 상용화를 계기로 앞으로 글로벌 UHD 방송산업에서 선점 효과를 누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케이블업계는 기술개발과 함께 부족한 콘텐츠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속적인 투자에 나설 계획이다.
양 회장은 "콘텐츠 제작능력에선 지상파를 따라갈 곳이 없는 만큼 앞으로 콘텐츠 제휴와 관련해 협의할 생각"이라며 "우리나라가 최초 상용화에 성공한 만큼 지상파를 비롯한 다른 유료방송 업계도 다함께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케이블협회에 따르면 2017년까지 6500억원, 전용채널 유맥스를 운영하는 홈초이스도 같은 기간 400억원을 콘텐츠 확보에 투자할 방침이다.
제주=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
고영욱, 'BJ 폭행' MC 딩동·'술방' 이재룡 싸잡아 비판…"나한테만 엄격" -
'56세' 김희정, 아직까지 싱글인 이유 "세상 일찍 떠난 오빠 대신 조카 둘 책임져" -
'천만 감독' 장항준 "이젠 돈 많이 버나" 질문에 '한숨'…"지분 조금만 걸어놔, 너무 안타깝다"(비밀보장) -
'박봄 언팔' 산다라박, 인간관계 기준 밝혔다 "친해지려면 10년 걸려" -
홍진경, 딸 '보정 논란' 후 큰 결심 "해병대 보내는 게 꿈, 유배 보내고 싶어" -
강남, ♥이상화 몰래 홀로 이사…인테리어 비용에 깜짝 "돈이 그렇게 들어?" -
"♥김지민 임신했냐" 김준호 母 재촉에.."닦달하면 더 안 생긴다" 장동민 일침 -
한고은, 갱년기 극복 포기 "뱃살 쪄 레몬수로 감량, 평생 함께 가는 것"
- 1.[공식발표] 또또 류현진이다! 8강 선발 확정 → 사이영상 2위 맞대결. 도미니카공화국 산체스와 빅뱅! [마이애미 현장]
- 2.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오타니, '투구 불가' 사과는 없었다! 대신 해명 → "계약이 그래요" [마이애미 현장]
- 3.[공식 기자회견] 한국 상대는 괴물 좌완이다! → '사이영 만장일치 2위' 크리스토퍼 산체스. 푸홀스 감독 "우리는 계획을 세웠다"
- 4.'힘 vs 투지' 다윗과 골리앗인가? 현지 언론이 본 한국과 '우주최강' 도미니카전 전망
- 5."초대박!" '韓 조별리그 전승 가능하다' 손흥민→김민재→이강인 보유, EPL 출신의 '역대급 예상'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