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노홍철이 치루 재발로 인한 말할 수 없는 고통을 호소했다.
노홍철은 최근 진행된 MBC '나 혼자 산다' 녹화에서 치루 재발로 인해 항문 외과를 찾았다.
지난 3월 31일에 생일을 맞은 노홍철은 아침부터 유인나, 구하라 등 지인들에게 축하 메시지를 받으며 행복한 하루를 예약하는 듯했다. 꽃단장하며 밖으로 나가려는 그때 말할 수 없는 고통이 노홍철을 급습했다. 최근 들어 잦은 회식과 스트레스로 인해 치루가 재발했던 것. 화려한 생일 파티를 할 거란 예상과 달리 노홍철은 급히 항문 외과를 찾을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노홍철의 바쁜 스케줄 때문에 당장 수술을 진행할 수 없어 일단은 응급처치가 이루어졌다. 노홍철은 치료받는 내내 굴욕적인 자세와 말할 수 없는 고통으로 내내 비명을 질렀다는 후문.
한편 노홍철은 "20대 때의 생일과는 달리 30대 되면서는 부모님에 대한 감사를 먼저 생각하게 된다"며 조금 특별한 방법으로 감사 표시를 했다.
가로수길에서 수많은 시민에게 축하를 받은 노홍철의 아주 특별한 36살 생일을 담은 MBC '나 혼자 산다'는 11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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