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탈이 났다.
배려와 부상의 경계선에 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의 부상이 확인됐다. 레알 마드리드는 10일(한국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호날두가 왼쪽 햄스트링을 부상했다고 발표했다. 당초 경미한 무릎 부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무리하면 출전을 강행할 수 있다고 했다. 그러나 햄스트링 근육이 찢어지면 약 2주간 결장이 예상된다.
호날두는 2일 도르트문트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고통을 호소하며 교체됐다다. 이어 지난 레알 소시에다드전, 도르트문트와의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연속으로 결장했다.
바르셀로나와의 코파 델 레이 결승전(17일)과 유럽챔피언스리그 준결승 1차전(23~24)을 앞두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는 위기를 맞았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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