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의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이 12일 열리는 한국프로야구(KBO)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 7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참가자의 41.83%는 삼성-SK(2경기)전에서 삼성의 승리를 예상했다.
SK의 승리 예상은 39.81%, 나머지 18.35%는 양 팀의 같은 점수대를 전망했다. 최종 점수대에선 삼성(2~3점)-SK(2~3점), 동일 점수대 예상(6.84%)이 1순위로 집계됐다. SK는 지난 두산과의 3연전에서 1승만을 따냈지만, 11일 현재 7승 4패로 단독 1위는 지키고 있다. 삼성은 초반 부진으로 7경기 중 3경기만을 따내며 공동 7위에 머무르며 슬로우스타터 징크스에 시달리고 있다.
1경기 LG-NC전에선 LG 승리 예상(46.86%)이 가장 높게 집계됐고, NC 승리 예상(36.70%)과 양팀 같은 점수대 예상(16.43%)순으로 예측됐다. 최종 점수대는 LG(6~7점)-NC(4~5점), LG 승리 예상(7.97%)이 1순위로 집계됐다.
3경기 KIA-롯데전에선 홈팀 KIA 승리 예상(43.51%)이 가장 높게 집계됐고, 원정팀 롯데 승리 예상(40.01%)과 양팀 같은 점수대 예상(16.50%)순으로 예상됐다. 최종 점수대는 KIA(2~3점)-롯데(4~5점), 롯데 승리 예상(6.19%)이 1순위로 집계됐다.
한편 야구토토 스페셜 7회차 게임은 12일 오후 4시50분 발매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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