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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비난의 여론이 거세지자 '권법'의 제작사 측이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제작사 측은 "8월 크랭크인 영화를 앞둔 상황에서 5, 6, 7월 동안 다른 작품을 하고 오겠다는 것은 여러 이유로 무리라는 점을 분명히 하며 반대의사를 표명하고 '권법' 촬영 전 다른 작품을 하지 말아 달라는 의사를 명확히 전달했지만, 소속사 측은 제작사의 의견을 따르겠다고 한 이후 3월 10일 경 '내 심장을 쏴라'를 하겠다는 일방적인 통보를 했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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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여진구 측은 "크랭크인하기 전에 여진구에게 좋은 작품이 들어온다면 출연을 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고, 제작사 측도 동의했다"고 밝히며, "영화 '내 심장을 쏴라'는 7월에 촬영이 끝나는 데, 갑자기 출연을 반대하며 계약 파기도 하지 않고 다른 배우를 접촉한다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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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제작비 255억원 규모의 블록버스터 '권법'의 캐스팅 논란이 불거지자 네티즌들은 "권법 캐스팅 논란, 대체 어떻게 해결되나", "권법, 결국 여진구-김수현 둘다 잃나", "권법, 언제 캐스팅 확정되 촬영하나", "권법, 제작사와 소속사 측 엇갈린 주장에 배우들 마음고생이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