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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덜랜드는 현재 EPL 순위표 맨 아래자리에 있다. 31경기를 치른 가운데 승점 25점이다. 18위 풀럼(승점 27), 19위 카디프시티(승점 26)와는 승점차가 적지만 강등을 피할 수 있는 17위 노리치시티(승점 32)와의 승점차가 7점으로 벌어졌다. 2경기 덜 치는 유리함도 승점 7점차 앞에서는 소용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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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희망은 있다. 선덜랜드는 세 팀을 상대로 모두 좋은 기억을 갖고 있다. 먼저 12일 안방에서 대결을 펼치는 에버턴이다. 지난해 열린 박싱데이에서 선덜랜드는 에버턴에 1대0으로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다. 기성용이 페널티킥 결승골을 기록했다. 그보다 앞서 지난해 11월 11일에는 맨시티와 EPL 11라운드에서 1대0으로 승리를 거뒀다. 비록, 리그컵 결승에서 맨시티에 1대3으로 패했지만 선덜랜드는 맨시티를 분전했다. 첼시 역시 지난해 12월 18일 리그컵 8강에서 격파했다. 기성용은 1-1로 맞선 연장 후반 13분에 결승골을 작렬시키며 팀을 4강으로 이끌었다. 기성용은 선덜랜드가 에버턴과 맨시티, 첼시를 상대로 승리를 거둘 당시 모두 그라운드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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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