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범준-송지수 이어, 오지호-박정철-박지헌 결혼
같은 날 무려 네 명의 스타들이 결혼식을 올려 화제다.
우선 장범준과 송지수는 서울 모처에서 가족 및 지인들만 초대한 가운데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장범준은 자신이 직접 작사 작곡한 '벚꽃엔딩'을 축가로 부를 예정이다.
오지호는 오후 12시 30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3세 연하 은모 씨와 2년여의 교제 끝에 백년가약을 맺는다.
박정철은 오후 6시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볼룸에서 8세 연하 승무원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박정철은 "오랜 연애기간동안 결혼에 대해 얘기를 나눠왔고 자연스럽게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 바라왔던 결혼을 하게 돼 행복한 마음뿐이다.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서로 이해하고 더 많이 사랑하며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지헌 역시 같은 날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노블발렌티하우스에서 22년간 곁을 지켜준 아내 서명선 씨와 뒤늦은 결혼식을 올린다.
박지헌과 아내 서명선씨는 중학교 3학년 때 펜팔로 만나 슬하에 세 아들을 두고 있다. 지난 2009년 오랜 기간 동안 아름다운 사랑을 지켜온 러브스토리가 세상에 알려지며 화제를 불러 모았다.
장범준-송지수, 오지호-박정철-박지헌 같은 날 결혼에 "장범준-송지수, 오지호-박정철-박지헌 같은 날 결혼 대단하다", "장범준-송지수, 오지호-박정철-박지헌, 오늘이 길일인가?", "장범준-송지수, 오지호-박정철-박지헌, 결혼기념일이 같은 날이네", "장범준-송지수, 오지호-박정철-박지헌, 오늘 정말 길일인가 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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