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최고의 식스맨. SK의 주희정이었다.
주희정은 1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프로농구 시상식에서 최고의 식스맨상을 수상했다.
올 시즌 정규리그 52경기에 나선 주희정은 경기당 평균 3.2득점, 1.4리바운드, 1.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베테랑의 힘이 돋보였다. 주희정은 정규리그 승부처에서 여러차례 의미있는 활약을 펼쳤다. 겉으로 보이는 수치보다 팀 공헌도는 훨씬 높았다. 게다가 플레이오프 4강 2차전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SK에 소중한 1승을 선사하기도 했다. 잠실학생체=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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