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최강의 베스트 5가 결정됐다.
KBL은 1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프로농구 시상식에서 올 시즌 베스트 5를 선정했다.
가드 부문에서는 양동근(모비스)과 조성민(KT)이 받았다. 양동근은 모비스의 주전 포인트가드로 챔프전 2연패를 달성하는 선봉장이었다.
조성민은 MVP급 활약을 펼쳤다. KT의 주전 슈터이자 에이스로 고군분투했다.
포워드 부문에서는 문태종-태영 형제가 나란히 수상했다. 문태종(LG)은 LG의 정규리그 1위를 이끈 실질적인 에이스. 문태영은 모비스의 챔프전에서 맹활약을 펼친 주득점원이다.
마지막으로 센터 부문에서는 괴력의 외국인 선수 데이본 제퍼슨이 선정됐다. 챔프전 당시 적장 모비스 유재학 감독이 "클래스가 다른 선수"라는 극찬을 했다. 레벨이 다른 기술과 유로스텝, 그리고 탁월한 득점력으로 LG의 정규리그 1위를 이끌었다. 잠실학생체=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한상진, 조카상 비보 직접 전했다..3년전 현미 이어 또 이별 '먹먹' -
박정수, 김용건 혼외자 논란에 일침 "맨날 씨앗 뿌리고 다녀, 천삼도 뺏었다" -
배지현, ♥류현진 없이 홀로 이사한 64억 집 공개 "유치원 라이딩만 왕복 3시간" -
진태현, 갑상선암 수술 후 복귀했지만..결국 '이혼숙려캠프' 하차 "재정비 이유" -
'63세' 최양락, 동안비결 "쌍꺼풀 2번+거상+박피 18번" 충격 수술 -
권유리, 임산부 체험복까지 직접 구입..다섯째 임신 연기 위해 '올인' -
'47세' 한다감, 결혼 6년 만에 임신 "내가 최고령 산모라니…시험관 한 번에 성공" (전문) -
김승현母, '딸처럼 키운' 손녀 명품 선물에 울컥 "내 생각 해줘 눈물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오피셜]'수원에 번쩍-사우디에 번쩍' 은퇴 후에도 엄청난 활동량 뽐내는 박지성, JTBC 해설위원으로 '6번째 월드컵' 누빈다!
- 2.김하성 깜짝 속보! 더블A 콜럼버스서 '재활 시작'→메이저리그 복귀 '초읽기'…'빙판길 꽈당' 힘줄 파열 부상서 회복
- 3."이정후가 이제야 이정후답네요!" SF 감독 '극찬 또 극찬'…'7G 타율 5할' 눈부신 활약 후 휴식 돌입
- 4.파격 결단 오피셜! '포스트 손흥민' 토트넘과의 추억 전체 삭제…'시즌 아웃+월드컵 무산' 멘털 박살…"난 완전히 무너졌다"
- 5.'평균 10개' 잔루 라이온즈, '이천→잠실' 그가 돌아오면 달라질까...7연패탈출, 희망이 모락모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