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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토익 성적은 37.5%가 보유하고 있었고, 평균 점수는 742점으로 집계되었다. 자세히 살펴보면, '700~799점'(28.9%), '800~899점'(27.3%), '600~699점'(19.2%), '900점 이상'(10.2%), '500~599점'(9.6%), '499점 이하'(4.9%)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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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말하기 성적 보유자는 토익스피킹이 15%, 오픽이 11.1%로 전년 동월(11.3%, 9.9%) 대비 각각 3.7%p, 1.2%p씩 증가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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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자격증과 인턴경력을 보유한 구직자도 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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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인턴 경험자는 5명 중 1명(20.1%)으로, 전년 동월(17.1%)대비 3%p 증가했다.
사람인의 임민욱 팀장은 "기업들은 적합한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평가를 다각화하고 있는 추세지만 명확한 기준이 제시되지 않아 불안함을 느끼는 구직자들은 스펙쌓기에 매달리는 경향이 있다"며, "지난 하반기 채용된 신입사원 스펙만 보더라도 낮아지는 추세인 만큼, 불필요한 스펙쌓기에 시간을 허비하기 보다는 지원하려는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 요구하는 역량이 무엇인지에 초점을 맞춰서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