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가수 겸 배우 리타 오라가 '2014 MTV 무비 어워즈'에서 배우 잭 에프론의 상의를 벗기는 파격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리타 오라는 14일(한국시간) 미국 LA 노키아 극장에서 열린 제22회 MTV 무비 어워즈에서 최고의 상반신 노출 부문 수상자 영화 '댓 어쿼드 모멘트' 잭 에프론의 셔츠를 벗겼다.
이날 이 부문 시상자로 무대에 오른 리타 오라는 수상자 잭 에프론에게 상을 주고 가볍게 포옹한 뒤 카메라에서 사라졌다.
하지만 잭 에프론이 수상소감을 이어가던 중 갑자기 그의 뒤에 나타나 그의 셔츠를 뒤로 잡아당겨 단추를 다 풀어버렸다.
잠시 당황했던 잭 에프론도 과감하게 옷을 벗어던지고 자신의 몸매를 자랑하는 퍼포먼스를 취하는 것으로 소감을 대신했다.
잭 에프론의 상의 탈의 퍼포먼스에 앞서 리타 오라의 파격 드레스도 현장의 관심을 모았다. 리타오라는 더 이상 팔 수 없을 만큼 V라인으로 깊이 파진 블랙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과감한 포즈로 카메라 세례를 받았다.
리타 오라는 이날 밤이 즐거웠는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흥겨운 인증샷을 올리며 기쁨을 드러냈다. 리타오라는 최근 현아와 콜라보레이션 영상 '퍼니 올 다이(Funny or Die)'를 함께 찍어 미국 빌보드가 관심을 갖는 등 한국 팬들에게도 친숙한 스타다.
MTV 뮤비 어워즈는 음악 연예 전문 채널인 MTV에서 주최하는 영화제로, 시청자 투표로 이루어져 대중적인 색채가 강한 영화제다. 이날 시상식에선 '헝거게임: 캣칭 파이어'가 '노예 12년'을 제치고 작품상, 남녀 주연상 등 3관왕에 올랐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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