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올해 1월, 첫 내한 공연을 갖고 국내 팬들과 만나 열광적인 공연으로 강렬한 첫인상을 남긴 피닉스는 1996년 프랑스 베르사유에서 결성된 밴드로 록과 소울, 일렉트로닉을 절묘하게 융합시켜내면서 전 세계를 사로잡았다. 탁월한 팝 센스로 무장한 송라이팅, 그리고 비범한 멜로디 감각으로 인해 이들은 현 프랑스를 대표하는 밴드로써 자리매김했으며, 단순한 전개 속에 치밀하게 설계된 수려한 팝적인 멜로디를 장착해낸 피닉스의 노래들 속에는 프랑스 특유의 애수와 향수를 포함하고 있다.
Advertisement
롤링스톤지를 포함한 유수한 매체들 역시 '올해의 앨범' 목록에 피닉스를 꼽으면서 그들은 프랑스 출신의 독특한 팝 밴드에서 일약 세계 최고 수준의 밴드로 도약, 미국 최대 뮤직 페스티벌인 코첼라 2013을 비롯한 전 세계 유수의 대형 페스티벌에서 헤드라이너로서 활약하고 있다.
Advertisement
피닉스(Phoenix)와 함께 '슈퍼소닉2014'에 이름을 올리며 음악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어 그레이트 빅 월드(A Great Big World)'는 뉴욕 출신의 이안 악셀(Ian Axel)과 차드 바카리노(Chad Vaccarino)가 지난 2012년 결성한 팝 듀오로, '크리스티나 아길레라(Christina Aguilera)'가 피처링한 싱글 '세이 썸씽(Say Something)'으로 빌보드 디지털 싱글 차트 1위와 아이튠스(iTunes),스포티파이(Spotify) 등 해외 유수 음원 사이트 싱글차트 1위를 차지함은 물론, 빌보드 어덜트 팝송 차트에서는 무려 19주동안 1위를 차지하는 등 빅히트를 기록하며 촉망 받는 신예 밴드로 급부상했다.
Advertisement
'슈퍼소닉'은 지난 2012년, 도심형 음악 페스티벌로 첫 개최되어, 접근성이 용이한 서울 올림픽공원 내에서 쾌적한 환경에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음악 페스티벌이라는 강점 아래, 편리한 교통, 시원한 냉방 시설, 깔끔한 주변 환경을 자랑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