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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 더비'도 관심을 끄는 매치업이다. FC서울이 안방에서 인천을 상대한다. 서울과 인천은 지난 시즌 네 차례 대결 중 두 번이나 '펠레 스코어(3대2)'를 작성하며 '경인 더비'의 가능성을 열었다. 지난시즌 전적은 1승2무1패로 호각세였다. 올시즌 각각 11위, 12위로 하위권으로 추락한 서울과 인천은 FA컵에서 자존심을 건 승부를 펼치게 됐다. '승격팀' 상주 상무는 수원을 FA컵 3라운드에서 만났다. 두 팀은 올시즌 첫 대결에서 2대2 무승부를 기록했다. 클래식과 챌린지의 대결도 성사됐다. 제주와 포항, 성남이 각각 챌린지의 수원FC와 FC안양, 대구FC를 상대한다. 울산과 부산, 경남은 비교적 수월한 팀을 만났다. 울산-숭실대학교, 서울중랑코러스무스탕(챌린저스리그)-부산, 강릉시청(내셔널리그)-경남의 매치업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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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2014년 하나은행 FA컵 3라운드 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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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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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수원FC
서울중랑코러스무스탕-부산
상주-수원
강릉시청-경남
울산현대미포조선-경주한수원
FC서울-인천
아주대-영남대
천안시청-한남대
광주-부천
안양-포항
성남-대구(이상 4월 30일)
포천시민축구단-대전(5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