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의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이 17일에 열리는 한국프로야구(KBO)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 9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롯데-NC(3경기)전에서 두 팀이 접전을 치를 것으로 예상한 참가자가 많았다. 이 밖에 LG-넥센(1경기), 삼성-두산(2경기)전에서도 참가자들은 박빙 승부를 점치며, 시즌 초반 치열한 순위다툼을 예상했다.
3경기 롯데-NC전에서 NC 승리예상 42.67%, 롯데 승리 예상 41.88%로 큰 차이가 없었으며 나머지 15.47%는 양 팀의 같은 점수대를 전망했다. 최종 점수대에선 롯데(2~3점)-NC(4~5점), NC 승리 예상(7.34%)이 1순위로 집계됐다. 방어율 1위 NC(3.51)와 2위 롯데(3.79)의 주중 마지막 경기다. 홈팀 롯데는 NC와의 주중 3연전 중 첫 번째 경기에서 연장 12회까지 간 끝에 3-5로 아쉽게 패했다. 이날 롯데는 불펜진의 난조로 역전패하며 상위권 도약의 기회를 놓쳤다. 반면 NC는 지난 주말 LG전 스윕에 이어 주중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쾌조의 4연승을 달리고 있다. 롯데는 6승5패1무로 리그 4위에 위치해있으며, NC는 9승4패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1경기 LG-넥센전에서는 넥센 승리 예상(46.48%)이 가장 높게 집계됐고, LG 승리 예상(38.77%)과 양팀 같은 점수대 예상(14.76%)순으로 예측됐다. 최종 점수대는 LG(2~3점)-넥센(4~5점), 넥센 승리 예상(6.95%)이 1순위로 집계됐다. 리그 최하위 LG는 넥센과의 첫 경기에서 연장전 끝에 1-3으로 패했다. 최근 7경기 동안 4번의 연장전을 치르며 불펜진을 소모했지만 모두 패해 타격이 크다. 반면 넥센은 6연승을 달리며 선두NC에 이어 2위에 올라있다.
2경기 삼성-두산전에선 홈팀 삼성 승리 예상(46.47%)이 가장 높게 집계됐고, 두산 승리 예상(38.92%)과 양팀 같은 점수대 예상(14.60%)순으로 예상됐다. 최종 점수대는 삼성(4~5점)-두산(2~3점), 삼성 승리 예상(8.44%)이 1순위로 집계됐다.
야구토토 스페셜 9회차 게임은 17일 오후 6시 2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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