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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접수 후 총 인력을 투입해 구조에 나섰지만, 오후 9시 현재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사고로 5명이 사망하고 284명이 실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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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포켓'은 지난해 대서양에서 선박 전복사고로 바다 밑에 갇혀있던 선원이 선내에 남아있는 공기로 탄산음료를 마시며 3일 만에 구조된 사례가 있다. 이번에 침몰한 세월호도 비교적 큰 배인 만큼 '에어포켓'에 기대를 걸어볼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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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주머니는 배가 완전히 물밑으로 가라앉더라도 인위적으로 빼지 않는다면 여전히 남아있게 된다"라며, "빨리 잠수부들을 투입해 객실마다 수색하면 생존자들을 최대한 찾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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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진도 여객선 '에어포켓'으로 생존 가능성을 예측하는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도 여객선 생존자 '에어포켓'으로 있을 수 있다", "진도 여객선 에어포켓으로 생존할 수도 아직 희망있다", "진도 여객선 '에어포켓' 희망 남아있는 한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 "에어포켓으로 제발 구조되길", "진도 여객선 생존자 에어포켓 가능성에 희망 걸어본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