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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포켓'이란 선박이 뒤집혔을 때 미처 빠져나가지 못한 공기가 선내 일부에 남아 있는 현상을 의미한다. 지난해 12월 대서양에서 침몰한 배 안에 타고 있던 20대 나이지리아 남성은 '에어포켓' 부분에서 탄산음료를 마시며 60시간을 버텨 구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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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조사위원으로 활동했던 신상철 전 서프라이즈 대표는 "배가 완전히 뒤집혀있는 상태인 만큼 에어포켓이 형성돼있을 가능성이 높다"며 생존자가 있을 가능성에 무게를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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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17일 오전 2학년 7반 심장영 학생의 누나 심민아(22) 씨는 "경비함에서 노란색 점퍼를 입고 있는 정부측 인사로부터 민간 잠수사가 에어포켓 안에서 아이들이 생존해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전했다"고 주장해 사실 여부를 확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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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네티즌들은 "세월호 침몰 사고, 에어포켓만이 희망이다", "세월호 침몰 사고 에어포켓만이 희망, 제발 어디에라도 있어줘", "세월호 침몰 사고 에어포켓만이 희망, 구조 사례가 있으니까 우리도 기적을 빌어요", "세월호 침몰 사고 에어포켓만이 희망, 조금이라도 빨리 구할 수 있기를", "세월호 침몰 사고 에어포켓만이 희망, 어째서 날씨가 이런 거야"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