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그룹이 전남 진도군 인근바다에서 침몰한 여객선 세월호 인양 현장에 필요한 구호물품을 지원하기 위해 나섰다.
현대백화점그룹은 계열사인 현대그린푸드를 통해 사고 현장에서 구조작업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매일 2000인분의 음식을 제공하고 있다.
또 양말, 수건, 속옷, 세명도구 등 현장에서 필요한 생활용품 2000세트를 전달했으며, 그룹 각 계열사 직원들로 구성된 30명의 자원봉사단을 파견해 현장 구호와 관련된 봉사활동을 펼치는 중이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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