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위(25)가 고향인 미국 하와이에서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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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위는 18일(한국시각) 미국 하와이주 오아후섬 코올리나 골프클럽(파72·6383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단독 2위에 올랐다.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낚으며 5타를 줄인 미셸 위는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를 기록, 8언더파 136타를 적어낸 안젤라 스탠퍼드(미국)에 한 타 뒤진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미셸 위는 올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크라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에 그쳤다. 3라운드까지 공동 선두를 유지했지만 최종 라운드에서 우승의 기회를 날렸다. 그러나 이번 대회에서 다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려 시즌 첫 우승 도전에 발판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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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효주(19)는 2라운드에서 2타를 줄여 크리스티 커(미국)와 함께 공동 3위(6언더파 138타)에 올랐다. 전날 공동 선두였던 박세리(37)는 한 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5언더파 139타로 장하나(22)와 함께 공동 5위에 자리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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